1. 습관 만들기
이전 자료에 이어서 오늘 소개드릴 내용도 더 나은 나는 매일의 작은 습관으로 만들어집니다의 저자 장근영박사님의 책의 내용입니다.
매일매일 작은 목표를 세우고 그걸 달성하면서 소소한 보상을 받는 것이 최선이다.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의 이 경쟁할 때 이기는 쪽은 결국 더 오래 더 많이 반복한 쪽이다. 어떤 행동을 습관으로 만드는 방법은 오직 단 하나, 반복이다. 그 행동을 오랜 시간에 걸쳐 여러 번 반복하면서 틈틈이 소소한 보상을 받는 것이다.
지금 여기에 있는 나에게 집중하기 는 현재의 출발점을 아는 것이고 미래의 목표를 정하는 것이다.
우리는 누구를 위해 존재할까? 바로 나 자신을 위해서다. 내부 모를 위해서도 아니고, 내 애인을 위해서도 아니고, 내 가족이나, 내 자녀를 위해서도 아니다. 심지어 미래의 나를 위해서도 아니다. 실재하는 건 지금 여기 있는 나뿐이다.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존재 역시 지금 여기의 나다.
좋은 습관을 만들려는 이유도 오을의 내가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덜 불행해지기 위함이다. 아주 조금씩이라도 말이다.
이처럼 모든 전략의 시작은 나를 아는 것이다. 이는 습관전략에서도 마찬가지다. 나의 현재 상태, 기분, 약점과 강점을 이해해야 습관의 목표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.
좋은 습관을 만든다는 건 바로 매일 당신 앞에 주어지는 문제에 주의력을 집중하는 능력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는 걸 의미한다.
2. 작은 묙표
처음에는 작게 시작하는 게 최선이다.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, 작은 승리를 반복해야 한다. 구체적인 목표란 누가 봐도 달성여부를 판정할 수 있는 눈에 보이는 측정가능한 목표를 말한다. 예를 들어 열심히 공부하기보다는 책 2페이지 읽기~처럼 작지만 아주 구체적인 목표이다.
'딱 30초 안에 할 수 있는 행동 목표' 고통을 느껴서도 안된다. 유일한 조건은 매일 반복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. 예를 들면 화장실 다녀온 후 팔 굽혀 펴기 2개 목표 등"
습관전략으로 작은 승리를 계속하는 것이 목표와 그 작은 승리하나하나가 내가 원하는 변화로 이어지는 아주 작지만 결코 무너지지 않는 계단이 된다.
목표를 달성했다면 그 승리를 자축하며 잠시 쉬어라!
습관의 단위를 작게 나누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는 휴식이다. 휴식은 한 번의 행동을 성공적으로 완료했음을 뇌에게 알려주는 세라머니, 즉 작은 승리를 자축하는 행사다. ~ 어 목표를 달성했네~ 이 정도"
이렇게 이룬 것이 별게 아니라고 생각되면 목표를 늘려도 된다.
승리 횟수가 많이 쌓인 행동이 마침내 습관이 된다.
뇌의 입장에서는 크기보다는 빈도다.
습관 행동도 마찬가지다. 큰 승리나 작은 승리나 뇌 입장에서는 감은 승리다. 승리 횟수가 많이 쌓인 행동이 습관이 된다. 패배 횟수가 쌓일수록 그 행동은 희미해진다.
경험을 오 나성해야 그 경험이 내 머릿속에서 계속 걸리적거리지 않고 깔끔하게 사라진다. 마음이 과거에 멈춘 상태일 때 우리는 후회, 우울, 분노에 사로잡힌다. 그러니 어떤 행동을 시작했다면 반드시 끝내는 것이 좋다. 그 비결은 반드시 끝낼 수 있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. 작은 목표는 바로 그 비결이다.
3. 결론
이 책에 나온 내용대로 나 자신을 먼저 이해하고 내가 잘할 수 있는 집중해야 하는 일들을 선택하고 이에 대해 목표를 세우고 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실천가능한 작은 목표를 만들고 실천한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고 생각된다.